3학년 4반

2학년 겨울 방학 돌봄 교실에서 선생님 이야기를 들었을때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3학년 시작 셀레는 마음으로 교실로 들어 갔을때 이쁜 선생님께서 나를 맞이해 주셨다.

그때는 아~  정말 이쁘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마음도 이쁘시고 우리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시는 선생님을 볼때 난 너무 행복하다

유지윤 선생님을 만나 싫어 하던 수학에 재미가 생겨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성적도 많이 올랐다 선생님 덕분에 난 3학년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고 있다.

3학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을 난  커서도 잊지 못할것 같다.

선생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