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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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지윤 | 등록일 | 16.11.15 | 조회수 | 78 |
{나의 생일} 2016년.11월.15일 화요일 오늘은 나의 10 번째 생일날. 이사와서 처음 마주하는 생일. 오늘 아침 밥은 엄마께서 해주신 미역국 이다. 나는 맛잇게 후루룩, 접접 먹고나서 등교를 하러 집을 나왔다. 나는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했는데 엄마께서 "지윤아, 생일축하해!' 라는 한마디가 오늘 아침 시작의 힘이되었다. 학교가 끝나고 이모께서 "띠리링" 전화가 왔다. "지윤아, 생일축해!" 나는 그 한마디에 정말 행복햇다. 나는 영어학원이 끝난뒤 아빠 회사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왜냐하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외식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나와 엄마는 걸어가면서 오순도순 재잘재잘 이야기 하며 아빠회사 까지 왔다. 우리는 외식장소를 빕스를로 정했다. 나는 빕스와 붙어있는 현대 백화점에 가서 생일 선물로 따뜻한 부츠를 살려고 했다. 하지만 끝내 맘에드는게 없어 못샀다. 그레서 우리가족은 선물은 주말에 사기로 하였고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밥스로 갔다. 냠냠,접접 맛잇게 먹고 집으로 가던중 맛잇는 케이크를 사고 집에 도착하였다. 생일 축하노래도 부루고 촛불도 끄고 케이크를 짜르고 났지만.... 저녁이 너무 배불러서 한 입씩 먹었다. 나는 오늘 가족께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그리고......... '엄마,아빠! 저를 낳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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