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고집에게....(책인물에게 편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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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현식 | 등록일 | 16.11.15 | 조회수 | 75 |
옹고집에게 안녕? 나는 개신 초등학교에 다니는 최현식이야. 책을 보면 네가 어머니께 나쁘게 하잖아? 그 땐 나는 너무 네가 나쁘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네가 어머니의 마음을 깨닫고, 어머니를 돌봐주는 것이 아까하곤 다르게 나의 기분이 좋아졌어.그리고 네가 사또 한테 말을 할 때는 엉터리었어. 그냥 자기 이름과 친척의 이름만 말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도 너를 보고 배운 것이 참 많아. 네가 나쁜게 한 어머니를 도와주셨잖아. 나도 그 모습을 보고 많은 깨달음을 알았어. 그래서 나도 나중에는 너처럼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거야. 그럼 안녕~~
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최현식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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