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우리들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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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이준 | 등록일 | 16.11.15 | 조회수 | 81 |
친구들아 우리 2학년이되면 얼굴을 자주 못보겠지만 복도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자.나는 점심먹고 밖에나와 신나게 뛰어놀았던게 재미있었고 보드게임도하고 바둑알로 땅따먹기하고 놀고 물총놀이 때는 선생님이 나를쏴서 시원했어 봄 운동회때 연성이 윤재 관우랑 달리기를 했는데 내가 꼴등을 해서 기분이 안좋았지만 여름운동회때는 이어달리기도하고 공넘기기때 우리반이 이겨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수업시간에 발표를 잘해서 칭찬도장을 받아서 뽑기를 했던것도 재미있었어. 앞으로도 우리 신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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