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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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김나윤 글

이름 전종일 등록일 21.10.15 조회수 4

안전체험관

그날은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가기로 한날이었다. 나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 왜 나는 체험학습을 가는 날이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왜 그런 걸까? 아무튼 나는 학교에 도착해서 바로 버스를 타고 안전체험관으로 갔다. 우리는 제일 먼저 선생님들의 설명을 듣고 5,6학년은 따로 체험을 했다. 제일먼저 배의탔을 때 안전체험을했다.관련된 영상 하나를 보고 바로 구명조끼를착용했다 몸에 꽉끼어서 많이 불편했다. 그다음에 배가 침몰했을때구명조끼를입고 어떻게 뛰어야하는지 체험했다. 많은공이있는 적당한높이에서 자세를잡고뛰어내리는체험도했다.풀에빠졌을때 푹신하고 생각보다 깊어서 놀라면서 재밌었다. 2번째론 도는 태풍이 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웠다.체험으했지만 강풍이불어오는것이라 나는 무서워서 체험은하지않고 보기만했다.3번째로는지진안전 체험을했다. 교실로꾸며논 체험시트장에들어가서 영상을보고 의자에앉으니 땅이흔들려서 놀랐고 놀란것도잠시 따로설치되 조명이 갑자기떨어져서 심장이 멎는줄알았다. 그다음완강기체험을했다.몸에줄을차고 높은곳에서뛰어내리는체험이었다.뛰기전에는 무섭고떨렸지만 다른친구,오빠언니들이 뛰는걸보고 무섭지않았다. 그다음화제가났을때행동요령을 배웠다.또영상을보고 여자,남자로 나뉘어 체험했다. 한 문으로들어가면 사탕수수로만든 하얀연기가 나오면서낮은 천장으로 기어가서 화제가났을때를 대비해서 체험을했다.불도꺼지고 사이렌 소리도들려서 재밌었다?이건 체험이어서 재밌었지만 실제상황이면 정말 웃을수있을까? 다음은점심밥을 먹고 뛰어놀았다. 하지만 3학년 여자애가넘어져서 다른아이들도 들어갔다.더 놀지못해서 아쉬었지만 한사람이다쳤으니 어쩔수어뵤엇다.다음체험은 심폐소생술을했다. 나와6학년언니는 심폐소생술인형이 무서워서 체험은하지못하고 영상과 하는법을배웠다.다음 버스에서 안전체험을했다. 또다시영상을보고 안전벨트를메고 영상을보면서 앉아있을때갑자기 의자가 위로들어올리는바람에 넘어질뻔했다. 잠시놀라긴했지만 재미있었던겄같았다. 안전벨트를 메고있어서 넘어지진않았다.그래서 나는 차를탈 때 안전밸트를 꼭 매야한다고생각했다.그래야 사고가났을 때 조금이라도 덜 아플수 있다고생각했다. 그날은 정말 재미있었던겄같다. 솔직히말하면 이건 재밋으라고한 체험이아니지만 즐겁게또새롭게 안전체험을할수있어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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