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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진 | 등록일 | 18.07.05 | 조회수 | 6 |
제목 : 기념일은 굳이 필요 없다. 요즘 언제 생겼는지도 모르겠는 기념일이 많이 있다. 거의 1년 내내 기념일이 있다. 굳이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정성이 담긴 손 편지를 써서 마음을 전달하여도 된다고 생각한다. 또 매달기념일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기념일을 까먹게 됩니다. 기념일에 소외되는 아이도 있고 우정에 금이 갈수도 있습니다. 또 초콜릿이나 사탕 등은 달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습니다. 기념일은 여러 기업들이 돈을 벌기 위한 상술이다. 11월11일은 농업인의 날인데 사탕 등 몸에 좋지 않은 것 말고 원래는 11월11일이 가래떡 날이다. 하지만 여러 기업들에서 기념일들을 계속 만들어서 가래떡 날이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다. 기념일에 과대포장 한 물건들이 너무 많다. 원래 물건들에 가격보다 2배 정도 높아졌다. 또한 가격 때문에 주는 사람한테 부담감이 너무 크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제목 : 기념일은 굳이 필요 없다. 요즘 언제 생겼는지도 모르겠는 기념일이 많이 있다. 거의 1년 내내 기념일이 있다. 굳이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정성이 담긴 손편지를 써서 마음을 전달하여도 된다고 생각한다. 또 매달 기념일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기념일을 까먹게 됩니다. 기념일에 소외되는 아이도 있고 우정에 금이 갈 수도 있습니다. 또 초콜릿이나 사탕 등은 달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습니다. 기념일은 여러 기업이 돈을 벌기 위한 상술이다.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인데 사탕 등 몸에 좋지 않은 것 말고 원래는 11월11일이 가래떡 날이다. 하지만 여러 기업에서 기념일들을 계속 만들어서 가래떡 날이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다. 기념일에 과대포장 한 물건들이 너무 많다. 원래 물건들에 가격보다 2배 정도 높아졌다. 또한 가격 때문에 주는 사람한테 부담감이 너무 크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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