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바른 심성과 고운 감성을 지닌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6학년
바른 심성과 고운 감성을 지닌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어린이
  • 선생님 : 윤성민
  • 학생수 : 남 6명 / 여 2명

사진일기

이름 조은지 등록일 17.11.19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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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고모가 오셔서
김장을하고 만천한스카이워크를 다녀왔다
저녁에 구경을하고 돌아오니 저녁밥을먹어야해서 재환이네 와 삼겹살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오늘은 예진이와 교회에서 밥을 다먹고
우리학교로가서 정성우랑 놀았다.
그런데 우리학교에 씽씽이 하나가버려저있었다.
정말 무서웠다.
아무도없는데 씽씽이와 자유시간 초콜릿이
버려저있었다.
내일까지있으면 정말 무서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