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바른 심성과 고운 감성을 지닌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6학년
바른 심성과 고운 감성을 지닌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어린이
  • 선생님 : 윤성민
  • 학생수 : 남 6명 / 여 2명

영어캠프

이름 정성우 등록일 17.08.13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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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외국어 대학교에서 하는 Summer 영어캠프를 나는 갔다.

나는 승섭이네 집에서 가기전날 자고 승섭이네 아버지가 데려다주셧다.

나는 조금 빨리와서 아는 단양중 누나랑 놀다 갔다.

외국어 대학교에서 내려서 처음날에는 반배정을 하엿다.

나는 시험지로 하는 레벨 테스트인줄 알앗는데 그게 아니라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 하는 레벨 테스트였다.

난 미국 도시 Boston이라는 반에 배정이 돼엇다.

내가 아는 친구들은 준혁이하고 원규하고 창희하고 김아영,김성령,이민지 밖에 몰랏는데 더많은 친구들을 알게 돼엇다. 그리고 우리 숙소배정을 하엿는데 난 준혁이하고 한방이 돼엇다.

2번째 날에는 연극 역활 정하기를 하엿다. 우리는 백설공주를 하엿는데 난 백설공주가 돼엇다. 그리고 백설공주와 비슷한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3번째 날에는 연극할 옷을 자기가 직접 만들엇다. 내 백설공주 옷을 만드는데 난 만들기에 소질이없어서 선생님이 만들어주셧다. 그리고 그옷을 입고 복도에 나가니까 박수인이 웃엇다. 그리고 4번째 날에는 연극연습을 하엿다 4번째 날에는 대본을 보면서 연극 연습을 하였다. 그리고 5번째날에는 대본 안보고 연습을 하엿다 그리고 대망에 6번쨋날 토요일날 연극을 하엿다.

누나들이 막 나 귀엽다 해주고 이쁘다 해주고 하이파이브도 엄청 많이햇다.

그리고 연극 할때 난 대사 까먹지 않고 아주 잘 햇다.! 그리고 마지막 일요일날 퇴소식이 끝나고 난 울엇다 정말 아쉽고 겨울 방학때 이런 기회가 온다면 꼭 한번더 갈 것 이다.

그리고 난 우리 선생님 강혜빈 티쳐,이현준 티쳐,라이언 티쳐이 엄청 보고 싶을 것 이다. 그리고 날 귀엽다 이쁘다 해준 누나들도 우리 반 친구들도 다른반 친구들도 다른반 선생님들도 다 보고 싶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