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두학 2학년 친구들,

나, 너, 우리 그리고 지구를 
사랑하는 우리가 됩시다. 

사랑과 정의로 지구를 지키자
  • 선생님 : 홍길동
  • 학생수 : 남 4명 / 여 5명

[국어]꾸며주는 말

이름 전세빈 등록일 21.06.15 조회수 7

연극 다시 못 해서 슬프다.

연극 계속 월요일 마다 하고 연극도 해서 너무 좋았는데 이제 못 해서 너무 슬프다.

너무너무슬프다.

연극 월요일 마다 계속 하면 너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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