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두학 2학년 친구들,

나, 너, 우리 그리고 지구를 
사랑하는 우리가 됩시다. 

사랑과 정의로 지구를 지키자
  • 선생님 : 홍길동
  • 학생수 : 남 4명 / 여 5명

[국어]꾸며주는 말

이름 전채운 등록일 21.06.15 조회수 5

오늘 아침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멋진 선생님께서 줄넘기를 빨리 검사받으면 

자전거를 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줄넘기를 가져오는 게 너무 귀찮아서

나는 그냥 다연이랑 재미있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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