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쓰기(고쳐쓴글) |
|||||
---|---|---|---|---|---|
이름 | 권순아 | 등록일 | 22.11.02 | 조회수 | 1 |
제주도로 여행을떠나요 7월의 어느날 하늘에서 금방비가 내릴거 같이 먹구름이 낀날이였다 '어디갈까"아빠께서 입을열으셨다 나는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무민랜드 라는곳을 찾았다 근데 엄마랑 아빠께서는꽃을보러가자고 하셔서 꽃 사진을 찍으러 갔다 꽃사진을 찍고 우린 차를타고 시장에 갔다 시장에는 귤,회,한라봉아이스크림,초콜렛 등이 팔고있었다 나는 시장에 있는"흑돼지 초밥"이란걸 가족이랑 먹고 찐빵 같은것도있어서 딱새우맛 흑돼지맛 등등이 팔고있어서 아빠가 사주셨다그리고 감귤 모찌라는게 팔아서 사먹었는데 팥이랑 귤의 조화가환상적이였다 그리고 쌈밥집을 가서 밥을먹고 고등어회,딱새우회 등을사서 차에 탔다 차를타고 바닷가에가서 물놀이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펜션에 갔다 시장에서산 고등어회와 딱새우회를 먹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일어나자 마자 무민랜드에가자고 졸랐다 씻고 준비를 한뒤 무민랜드로 출발했다 30분뒤 나는 무민랜드에 도착했다 입구부터 무민이라는 캐릭터가 가득했다 들어가서 표를 끊고 들어가보니 포토존이 있었다. 너무 이뻤다 2층에는 대왕 무민인형이 있었다 벽에는 무민 만화 한편씩 붙어있었다 3층에는 무민을 찾아라 무민미로가 있었고 무민의 방이랑여관이 있었고 4층에는 무민의 세계가 있었다 부엌이랑 무민의 침대 무민의 동생방 등등이랑 실제 소품등이있었다.그리고 무민 색칠놀이랑 인생네컷존 봄폴존등이 있었다 5층에는 카페랑 하늘전망대가있었고 1층으로 가면 무민책을 읽는공간이랑 다양한 무민 소품들이 판매 돼고 있었다 엄마가아빠몰래 스티커와 달력을 사주셔서 사고 햄버거를 먹고 차를타고펜션으로 갔다. (무민은 하마를 닮은 캐릭터를 말한다) |
이전글 | 겪은일이 드러나게 글 쓰기(고친글) |
---|---|
다음글 | 겪은일이 드러나는 글쓰기(고쳐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