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일이 드러나는 글쓰기(고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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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준서 | 등록일 | 22.11.02 | 조회수 | 3 |
나의 생일파티 오늘은 주변의 하얀안개가 끼는날이였다 또 나의 생일이기도하다 기분이 매우 좋아 신나게 방에서 나왔는데"준서야 생일 축하해" 우리가족이 말했다 그리고 벽엔 백준서 생축이라고 쓰여 있었다 기분이 좋아 날뒤다가"애들아 밥먹어" "네" 대충봐도 반찬이 열가지가 넘어 보였다 미역국,김,김치,시금치,너무많아 배가 터질지경이였다
밥을 먹었더니11시?! 역시 생일은세상에서 가장 빨리 지나간다 시간이지나니 벌써배가 꼬르륵 배가 요동을친다 갑자기 똑똑똑 뭐지? 도넛츠다 또다시 우걱우걱 먹으니 다시 배가 빵빵해졌다 한3시쯤 되니깐 불이딱꺼졌다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노래 생략)나는 마음속으로 아 케익크못먹는데 하지만 조각 케익이였다 "아 다행이다" 또배가 꼬르륵(오늘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니야?) 또 맛있게 친구네 갈비집에 가서 먹었다역시 생일이라 그런지 더 맛있었다
생일은 어느덧 4시간밖에 남지않았다한편으론 아쉬웠지만 한편으론 재미도있었다 또 나의생일이 왔으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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