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쓰기-(고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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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선재 | 등록일 | 22.11.02 | 조회수 | 2 |
제목: 처음으로 아빠와 낚시하러 간 날 하늘에서 나를 태우듯 아주 더운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아빠와 같이 낚시 준비물을 챙기고 차에 탔다. 도착을 한 뒤 나와 아빠께서는 낚시용품부터 꺼냈다. 그리고 나는 의자를 준비하고 아빠께서는 낚시대를 준비하셨다. 나는 심심해서 아빠에게 내기를 하자라고 말했다. 이긴 사람에게 진사람이 음료수를 사주기로 하였다. 낚시내기가 시작하였다. 나는 매우 떨렸다. 왜 그랬었냐 하면 "처음해보는 낚시인데 아빠보다 잘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낚시내기가 시작하자마자 아빠께서 물고기 3마리나 잡으셨다.나는 아빠께서 처음에는 계속 잡으니 내가 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물고기 가 낚이는 수가 점점 많아졌다. 나는 나의 통에 점점 많아지는 물고기를 보고 기뻐했다. 아빠는 나에게 처음인데 많이 잡아서 칭찬을 해 주셨다. 나는 아빠를 이겼다는 것이 무 뿌듯했다. 나는 나의 돈으로 아빠께서는 아빠의 돈으로 음료를 사 먹었다.공평하게 사 먹은 것이다. 나와 아빠께서는 차에 탔다. 가는 중에 나는 생각 했다. '더 잡았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다.'생각했다. 다음에 또 오면 좋겠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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