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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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쓰기

이름 류가현 등록일 22.10.31 조회수 42

현장체험학습 

9월의 어느날 드디어 현장체험학습에 가는 날이었다. 아침에 일어나기는 싫었지만 그래도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학교에 갈 준비를 다하고 학교로 갔다. 학교에 도착해서 교실로 향했다. 교실에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있었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애들아 같이 다니는 친구들을 써서 문자로 보내줘" 라고 말씀하셨다. 나와 같이 다니는 친구중에 한명이 선생님에게 문자를 보냈다. 다른 친구들도 문자를 보내고 버스를 타러밖에 나갔다. 버스에 타서 친구들과 사진도 찍었다. 버스에 탄지 약30분이 지난후 체험학습장소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선생님께서 루지를 타기 전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쉬는시간이나 간식을 먹는 시간을 주셨다. 쉬는시간이 끝난후 루지를 타기전에 헬멧을 쓰고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다. 리프트를 탔는데 무섭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같이 타서 조금 무서움이 덜어지는 것 같았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서 루지를 타기 전에 안내사항과 루지를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루지를 타기 시작했다. 루지를 타기전에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컸지만 막상 타보니까 스릴이 넘치고 재미있었다. 루지는 2번 탈 수 있어서 다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다. 이번에도 안내사항과 루지 운전법을 알려주셨다. 2번째로 루지를 탔을때는 무서움은 사라지고 내가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루지를 다 타고 내려왔는데 친구들과 선생님이 없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루지를 타기 전에 선생님께서 루지를 다 타면 점심을 먹는 장소로 오라고 한게 생각나서 점심을 먹는 장소로 갔다. 점심은 짜장면이었다. 짜장면을 다 먹고 친구들과 놀이기구를 타러갔다. 처음으로 탄 놀이기구는 바이킹이었다. 바이킹을 처음타서 속이 조금 울렁울렁 거리기도 했다. 놀이기구는 총 3번을 탈 수 있는데 나는 모두 바이킹을 탔다. 놀이기구를 다 타고 시간이 남아서 오락실에 가서 오락을 했다. 오락을 하고 나서 조금 쉬다가 버스를 타러 갔다. 체험학습 장소는 두 군데여서 다른체험학습 장소로 갔다. 두번째 체험학습 장소는 양때목장이다. 양때목장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렸다. 양때목장에 들어가서 보이는 동물은 양,말,미니돼지,토끼 등이 있었다. 그런데 양몰이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동물들을 구경 했다. 동물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신기했다. 동물들을 구경하고나니 양몰이 공연이 시작했다. 양몰이 공연은 양들과 강아지가 하는 공연이었다. 공연이 생각보다 짧아서 아쉬었다. 공연이 끝난뒤에는 자유시간을 가졌다. 자유시간에는 동물들 구경과 얼룩말카페등에 가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자유시간이 끝난뒤 양때목장에서 나오는데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단체 사진을 찍어주셨다. 사진을 찍고 버스를 타러 갔다. 버스에 타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친구들이 점점 잠에드니까 나도 서서히 잠에들었는데 어느 순간일어나니까 학교 옆에 도착 해있었다. 버스에서 내려서 집에 가는데 나중에 한번더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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