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쓰기

이름 고은찬 등록일 22.10.31 조회수 44

                                                        제주도에 간날                                                                                나와엄마,친누나는 제주도에 가기위해 김포 공항에 갔다.제주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나는 푸른바다를 보면서 가다보니 어느새 제주도에 도착을 했다.   나와엄마,누나는 제주도 공항주변에서 밥을먹고 랜트카를 빌렸다.차를타고 몇십분뒤 카트장을 발견해 카트를 타고시간을 보니2시라서      차를 타고 몇십분후 족욕 카페를 발견해 음료수를 마시며 바다를 보니 아무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졌다. 음료를 마시고 나와 차를타고 카트장에 갔다.   카트를 타고나와 숙소에갔다. 숙소에 짐을두고 근처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사격장에 갔다. 사격장에 총이2자루가 있었다.

1자루는 소총이었고 다른1자루는 권총이 있었다.  소총의 모델은M16인것같았고 권총의 모델은 

글록18c라는 모델인것 같았다. 아무튼 난소총으로 먼저사격을했다.  소총724점 권총700점도합 1424점이나왔다. 사격을더하고싶었는데 시간이늦어서 안된다하였다.  아쉬운마음으로 숙소에 가서 밥을먹고 산책후 잠이들었다.  이제 비행기를타고 집에가려는데 비행기이륙전 이상이 생겨 조금 늦었지만 좋은 여행이었다.

이전글 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쓰기(고친글) (23)
다음글 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쓰기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