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쓰기 |
|||||
---|---|---|---|---|---|
이름 | 김려은 | 등록일 | 22.10.31 | 조회수 | 40 |
리조트에 놀러간 일 10월에 어느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다가왔다. 어젯밤에 챙겨놓은 짐들을 가지고 차로 향했다. 그리고는 목적지인 홍대용 과학관으로 갔다. 앞에서 기다리면서 보니 사회시간에 배운 측우기, 앙부일구, 혼천의가 있었다. 아쉽게 자격루는 없었다. 앞에는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도 찍었는데사진이 잘나와서 조금 뿌듯했다. 사진도 찍고 주변을 둘러보다보니 만나기로한 분들이 오셨다. 재빠르게 인사를 드리고 동생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나랑 7살차이나는 동생과 6살 차이나는 동생이었는데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내 친구는 조금 늦는다고 했다.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을 하는데 우주선같이 생긴 기구가 있었다. 타보고 싶어서 기구가까이로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직원분이 타라고 하셔서 앉아있었다. 막상 앉으니 속으로는 겁이났다. 벨트를 메고있으니 기구가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다 올라간 다음에 반쯤 내려간 뒤 큰 소리와 함께 내려갔다. 갑자기 소리가 나서 놀랐지만 놀라지않은 척 했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와서 밖에 나와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했다. 한바탕 재미있게 놀고 난 뒤 친구가 왔다. 리조트로 들어가서 재미있게 놀았다. 오랜만에 동생들과 친구를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
이전글 | 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쓰기 (25) |
---|---|
다음글 | 겪은 일을 들어나는 글쓰기 (고친 글)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