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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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은 일을 들어나는 글쓰기 (고친 글)

이름 신수연 등록일 22.10.31 조회수 36

                                                                                                    나의 첫 줄넘기 대회(챔피언 쉽 대회)

                    10월 대회 하는 전날, 줄넘기 원장 쌤이 다른 점프윙스점들은 중학생들이 많이 온다는 말에  

후덜덜 떨리기만 했다.다음날...드디어 줄넘기 대회 날이다.하늘에 따스한햇빛이 모두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날이였다."번갈아뛰기 잘할 수 있을까?"나는 걱정 스러운 말로 은지언니에게물었다."당연 하쥐!"

내가 우리 친언니보다 더 좋은? 은지언니가 내게 말해주었다.이제 드디어 줄넘기차로  대회장에 

출발한다.줄넘기차는 ...한쪽은 핸드폰하고 한쪽은 화장하고 한쪽은 영상찍고 완전히 아.수.라.장.그차체였다.

 

그렇게 아수라장인 차를 타고 30분정도를 탔나?대회장에 도착을 했다.본점 즉 우리

이 들어가는데 몇몇 점프윙스점들이 도착을 해있었다.그런데 옆 점프윙스점이 줄넘기를 너무 잘

해서 엄청 놀랐다.역시 원장쌤 말대로 다른점들은 저학년 보다 고학년이 더 많았다.다른 점들이 다

온 후 줄넘기대회 시작 되었다."첫번째 종목으로 1도약 입니다. 1도약을하는 유치부,1학년 나와주세요."

라고 대회장에 쪄렁쪄렁 울렸다.그렇게 4학년까지 끝 마치고 "5학년,6학년,중학생 나와주세요."드디어 친구

들이 나갈 차례였다.나는친구들에게 "잘하고와!"라고 말해주었다.친구들은 완전 이악물고 뛰는것 같았다."탕탕탕

대회장은 줄넘기 뛰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탕탕탕 삑"그만 하라는 소리가 들렸다.'친구들이 몇개를 뛰었을까?'

두근두근 가슴이 뛰었다.친구들은 금메달을 받고 우리가 있는 곳으로 왔다.애들이 뛴 개수를 보니 "와! 진짜잘뛰었다!"

두번째 종목이 번갈아 뛰기이다.1학년 부터4학년니 끝나고 5학년이 할 차례가 와서 내려갔다.할때 진짜 이를 악물고  

뛰었더니 양발에 한개로 59개를 뛰었다. 나는 금메달을 받고 위로올라갔다. 마지막 종목 2중 뛰기가 남았다. 1학년 부터

5학년 까지는 중학생에 비하면 진짜 반정도 밖에 안됬다. 중학생들이 뛰는것을보니 아까보다 더 빠른 속도로"탕탕탕탕"

진짜 잘했다. 마지막 종목 까지 끝나니 모두가 기다리던 왕주왕전이 남았다.유치부,1학년이한뒤... ...4학년까지끝났다.

이제 5학년이 남았다.처음에는 순조로웠지만 중간에 '삐끗'해서 걸리고 말았다. 거기에서 1등,2등,3등은 와이어줄을받았다.

 

나는 와이어줄을 가지고 싶었는데 못받아서아쉬웠다.그렇지만 대회를 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대회가 완전히 끝난후 친구네와 햄버거를 먹었다.줄넘기대회에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줄넘기 대회가 또 있으면 나가고 싶다. 오늘 너무 기분이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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