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영화를 보고 느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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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효원 | 등록일 | 18.09.27 | 조회수 | 89 |
<우리들>이란 영화에중심 단어는 우정, 질투, 왕따 같다. 선이는 지아와 사이좋게 지내다가 지아가 갑자기 보라에게 가버리는 장면이 꽤 인상 깊었다. 또 선이의 동생 윤이가 말한것도 인상이 깊다. 서로 친구인데 싸우고 때리고 하는데도 다시 같이 논다는 점이 신기하기도 했다. 내가 만약 선이라면 화도 많이나고 속상했을것 같다..... 하지만 보라의 도가 너무 지나친것 같다. 선이가 알려준 얘기들도 쉽게 털어버리고 일부러 소문을 내는것 같아서 화가나면서도 얄미운 성격같다. 반면의 선은 자기의 생각이나 마음을 잘 전하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 같다. 지아는 여기 붙었다가 저리붙었다가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자기 생각이나 마음을 자신있게 말하는 건 좋은 점 같다. 여기 나오는 내용들은 전부 어느 학교에서나 언제든지 일어날수 있는것 같다. 이 등장인물들도 고칠점이 있다.그런점만 고치면 서로에게 좋은친구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선이는 소심한 걸 고치면 될 것 같고, 보라는 누굴 왕따 시키지 않고 심한 말을 하지 않으면 좋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지아는 보라랑 똑같이 심한 말이나 고집 같은 걸 고치면 참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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