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진정한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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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호 | 등록일 | 16.06.13 | 조회수 | 357 |
감동적인 이야기 하나가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비니 데자틀스는 5살의 어린나이로 용감한 결심을 하였습니다. 머리를 아주 많이 길러서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하겠다는 것 이였죠 2년 동안 왕따도 당하면서 지냈죠 그렇게자르는 날 비니는 기뻐했죠.하지만 기쁨도 잠시 비니한테는 오른쪽눈이 부어 오르기 시작한거죠. 놀랍게도 엉덩이도 마구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진단 결과는 엉덩이에 종양이 자라고 있다는 것이였습니다.오른쪽눈에서도 종양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생소한 암인 유윙육종이라는 암이었습니다.지금은 아빠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병을 떨쳐내고 있다고합니다.이상 비니의 이야기였구요 비니가 빨리 병을 떨쳐내 기분좋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비니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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