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4학년 2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삼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6명

감동을 주는 이야기

이름 정주희 등록일 16.06.13 조회수 349

한아이가 있었다. 그의 가족은 가난 했다.(아버지는 옛날에 돌아가셨다.)어느날 아이의 어머니는 큰 병에걸려 병원에 갔습니다. 급한 탓의 검사를 받고 진료까지 했습니다. 의사는 고칠수는 있지만 큰돈이 필요하다라고 말을 했다. 그아이는 어머니의 병을 고치려고 각종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구걸등을 하였습니다. 히지만 많이 어린 아이는 으아앙~~흑흑 왜 어째서 도와주지 않는거야? 그때 한 아저씨가 다가와 애야 너의 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단다~~ 하며 엄마의 수술비를 주었다 그아이는  너무 기뻐 병원에 가지고 가며 열어보았다. 수표5장과 쪽지가 들어있었다. 곡 병을 고치길 바란다. 라는 쪽지 였다 병원의 도착하자 병원에 엄마의 수술비를 냈다. 그걸 받고 엄마는 수술을 시작하였다. 엄마는 병이 싹 났고 그아저씨의 정체는 엄마의 친구였다 엄마가 큰병이 생길걸  알고 열심히 돈을 벌어 수술비를 그아이에게 준거다

출처 TV

 알리고 싶은이유는 따듯하고 우정이 많은 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알면 교훈이 될것같아서이다친구들과도 사이좋게  따듯한 사람이 될것같아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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