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을 앓고있는 박지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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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성태 | 등록일 | 16.06.13 | 조회수 | 366 |
"엄마 나 이만큼 아팠으니 죽어도 돼 ?" 희귀병을 앓고 있는 박지훈 군은 오늘도 울면서 엄마에게 고통을 호소한다. 죽고 싶다는 말이 겨우 9살짜리 아이의 입에서 나온게 믿기지 않았다. 끔찍하게 일글어진 아이의 얼굴은 화상당한 것처럼 빨갛게 익어 짓물이 줄줄 흐르고 귀까지 뭉그러져 보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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