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한 아들의 어머니는 한쪽눈이 없으십니다. 항상 아들은 한쪽눈이 없으신 어머니를 미워했다습니다.

아들은 커서 결혼을 해서 아이도 생겼습니다. 어머니께서 동찬회를 하신다는 말에 오랫만에 고향으로내려가던 아들은 길에 쓰러져게신 어머니를 보았습니다. 어머니의 손에는 편지가 한장 있었습니다.

어렸을 적 교통사고가 났을때 한쪽눈을 잃은 아들을 차마 나둘수가 없어 자신의 눈을(어머니의 눈을)떼어 아들에게 주어서 자신이 한쪽눈을 잃게된거라고 써있었습니다.

이제야 왜어머니께서 한쪽눈을 잃으신 것인지 알게된 아들은 어머니께 죄송하였다고 합니다.

이글을 보고 저는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자신의 눈을 아들에게 준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어머니께 앞으로도 더 많이 효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출처:혜경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