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정주희
2016.06.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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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머니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머니의 마음의 감동했어
비밀글
2016.06.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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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빨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민경
2016.06.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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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들을 아껴서 그렇게까지 해주셔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양윤화
2016.06.13 12:12
그럼 아들도 한쪽눈을 었어어??
박신영
2016.06.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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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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