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사랑과 행복의 향기가 피어나는 기린반에 놀러오세요.
오늘은 기린반 친구들과 함께 9월에 태어난 예담이, 하율이, 준영이의 생일축하를 했어요.
간호사가 되고 싶은 예쁜 예담이, 경찰이 되고 싶은 씩씩한 하율이와 준영이의 생일을 축하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