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다양한 색의 우리가 모여
새로운 그림을 그려 나가려고 합니다.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라서 즐거운
5학년 1반!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 지치고 힘들 때
서로의 등을 토닥여 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보아요~
2018년 3월 5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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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형옥 | 등록일 | 18.03.05 | 조회수 | 31 |
1. 학급안내장 드리기 2. 연필, 지우개, 자 필통에 넣고 다니기 (풀, 가위 집에 있는 친구는 가지고 오기) 3. 방과후 신청서 안 낸 친구는 가져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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