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다양한 색의 우리가 모여
새로운 그림을 그려 나가려고 합니다.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라서 즐거운
5학년 1반!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때로 지치고 힘들 때
서로의 등을 토닥여 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