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용감해를 읽고,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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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선우 | 등록일 | 18.12.17 | 조회수 | 22 |
피부는 용감해를 읽고 나는 피부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왜 나라마다 피부색이 다른지를 알게되었다. 왜냐하면 사는 곳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 귓속과 콧속에 털이 난 이유는 먼지가 들어오는것을 막기위해서 이다. 그리고 머리카락, 손톱, 발톱 도 피부라는 것을 알았다. 머리카락은 나무그늘처럼 따가운 햇볕도 막아주고 털모자처럼 찬바람도 막아준다. 딱딱한 손톱은 가려운 곳을 잘 긁어주고 물건도 잘 잡게 해준다. 피부가 하는 일은 정말 많은 것 같다. 피부는 정말 용감한 것 같다. 내 피부를 소중히 여겨야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블루베리 조그맣고 귀여운 블루베리 보라색 블루베리를 한입에 쏙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 한가득 한움쿰 집어 먹다가 그만 또르르르륵 짜릿하고 향긋한 냄새가 한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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