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책임을 다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 선생님 : 박숙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피부는 용감해를 읽고,동시

이름 최선우 등록일 18.12.17 조회수 22

피부는 용감해를 읽고


나는 피부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왜 나라마다 피부색이 다른지를 알게되었다.

왜냐하면 사는 곳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 귓속과 콧속에 털이 난 이유는 먼지가 들어오는것을 막기위해서 이다.

그리고 머리카락, 손톱, 발톱 도 피부라는 것을 알았다. 

머리카락은 나무그늘처럼 따가운 햇볕도 막아주고 털모자처럼 찬바람도 막아준다.

딱딱한 손톱은 가려운 곳을 잘 긁어주고 물건도 잘 잡게 해준다.

피부가 하는 일은 정말 많은 것 같다.

피부는 정말 용감한 것 같다.

내 피부를 소중히 여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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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조그맣고 귀여운 블루베리

보라색 블루베리를 한입에 쏙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 한가득

한움쿰 집어 먹다가 그만

또르르르륵

짜릿하고 향긋한 냄새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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