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책임을 다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 선생님 : 박숙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이승엽을 읽고 나서

이름 서주현 등록일 18.12.17 조회수 12

나는 이승엽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을 읽은 까닭은 이승엽이 "탕 치고 멋진 포물선을 만들어서이다.

이 책은 야구를 잘해주는 책이다. 이승엽은 야구에 관심이 없었는데 박철순이 멋져서 중앙초에 전학을갔다.

이승엽은 중학교때 노히트를해서 대학을가지 않고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였다. 나는 600호 홈런이 멋지다.

왜냐하면 600호 홈런을 친사람을 보지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승엽이 포기하지 않은 모습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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