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를 읽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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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유빈 | 등록일 | 18.12.14 | 조회수 | 48 |
나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라는 책을 읽었다. 내가 이 책을 읽은 까닭은 나도 피아노를 피는데 네손가락을 가진 희아는 어떻게 피아노를 치는지 궁금 해서이다. 이책은 희아가 어려움을 극복 하는 책이다. 희아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손가락이 두개 씩 밖에 없었다. 그래서 네살때 부터 손가락힘을 기르기 위해 친 피아노가 희아의 꿈이 되어가는 이야기 이다. 나는 이책에서 희아의 아빠가 가계에서 페달을 밟는 장치를 사서 희아에게 주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희아는 다리가 짧아 피아논 페달을 못 밟기 때문이다. 희아는 얼마나 기뻣을까? 난 책을 읽고 나도 희아처럼 피아노 치는것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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