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엉덩이 탐정과 괴도유의 흥미진지한 대결 오늘은 학교에서 엉덩이 탐정 vs 괴도유라는 책을 읽었다. 요즘에 추리소설에 관심이 많아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엉덩이 탐정과 괴도유가 큰 염소 가문의 보물인 별밤의 빛을 지키기위해 대결을 하는 이야기이다. 엉덩이 탐정이 큰 염소 가문에 가서 괴도유를 잡고 별밤의 빛을 지키는 내용이다. 나는 조수 브라운과 엉덩이 탐정이 괴도유가 가져간 별밤의 빛을 가져온게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나 같으면 안절부절 못했을 것 같은데 멋지게 아름다운 별밤의 빛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엉덩이 탐정처럼 용기있는 행동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 현장체험
두근 두근 설레고 설레던 현장체험 첫번째는 놀이기구 타기! 무지개 풍선, 범퍼카, 우주 전투기를 타고 슝슝~
다 모이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꼬르륵 굶주린 배를 채우는 점심은 더욱 꿀맛!
그리고 사파리! 내가 좋아하는 호랑이, 사자, 코끼리,기린을 보고 플라워 랜드로 고고씽~ 향긋한 봄냄새를 맡으면 내마음도 향긋, 친구들 마음도 향긋
다음 다음 에는 재미난 에버랜드 꼭 ~갈꺼야~ 작성자:3학년3반 4번 김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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