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라는 숲!
늘 그대로인 것 같은데 숲도 조금씩 조금씩 자랍니다.
나무처럼 숲처럼 꿈을 키우며 자라는 우리반입니다.
옛날에 한 아이가 있어
날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2017년 11월 1일 수요일 |
|||||
---|---|---|---|---|---|
이름 | 김남훈 | 등록일 | 17.11.01 | 조회수 | 31 |
1. 내일 식사 후 하교 2. 다음주 월요일 일기 2개 써오기 3. 월요일에 가을 열매 반 잘라서 가져오기(1종류) 4. 차조심 공사조심 다 조심! |
이전글 |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
---|---|
다음글 | 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