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조금씩 자라는 숲!

늘 그대로인 것 같은데 숲도 조금씩 조금씩 자랍니다.

나무처럼 숲처럼 꿈을 키우며 자라는 우리반입니다.



옛날에 한 아이가 있어

날마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바른 독서습관으로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남훈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이름 김남훈 등록일 17.10.31 조회수 31
1. 내일 학예회 복장 준비해오기.
2. 차조심 공사조심 다! 조심!
이전글 2017년 11월 1일 수요일
다음글 2017년 10월 30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