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스티브잡스를 잘 모르던 나는 유명한 스티브 잡스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방학을 맞이해서 책을 선정해서 읽게 되었다   스티브잡스는 어려서 기계 만지는 것을 좋아했고,  꿈도 엔지니어였다.

하지만 학교수업에 적응을 하지못해 자주 전학을 했다.

그러다가 같은 취미를 가진 빌 페르난데스를 만나고 빌 덕분에 인생에 중요한 워즈니악을 만났다.

스티브잡스는 이시대를 바꿀 물건을 만들고싶어했다.

스티브는 설득을 잘해 취직도 쉽게 되고 도움도 쉽게 요청했다. 그래서 워즈니악과 회사를 만들었다. 그 회사이름은 스마트폰시대를 연 애플이다.

그 회사에서 워즈와 스티브잡스는 컴퓨터에 글자가 들어가는 컴퓨터애플l 만들게 됬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주목받지못했다. 1년뒤 애플ll가 나오고 저렴하면서 성능이 좋고 편리해서 10년 동안 500만 대나 팔리게 되었다. 그래서 회사도 크게 성장했다.

빌 게이츠와 라이벌이 될 정도였다. 하지만 그뒤로는 물건이 점점 안팔려서 회사가 침몰 직전까지 갔다.

그래서 새로운 애플사장은 스티브잡스를 해임했다. 그리고 잡스는 공부를 한뒤 새로운 회사인 넥스트를 설립했다.

 또 스타워즈를 만든 감독의 그래픽팀까지 인수를 했다. 그러다가 토이스토리란 영화를 만들었는데 또 대박이 났다.

 애플이 그래서 또 스티브잡스한테 애플로 들어오라 권유를 했다. 잡스를 애플에서 아이맥을 만들었는데 역시 대박이였다.

 이 대박을 이어서 아이폰을 만들었다. 다른의미로 스마트폰 시대를 만들었다. 

이 아이폰은 사람들이 상상도 못한 물건이여서 수익이 450억 달러가 넘었다한다.

 우리나라 돈으로 51조 6600억 원이였던것이다-출처네이버   마지막으로 아이패드를 내서 세계 최고 기업 5위 안에들 정도로 수익이 컸다. 하지만 스티브잡스는 췌장암에 걸려 돌아가셧다.

실제로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있다.  스티브잡스는 매우 많이 노력해서 꿈을 이뤄낸사람이다. 스마트폰시대를 여신 스티브잡스가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