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건강하게
서로 서로 도와가며
함께 크는 우리들은
지원, 지우, 혜인, 희선, 현서, 지유, 주혁, 제우, 준우
달천초 매현분교에서 김지유가 전학왔습니다.
웃는 얼굴이 이쁘고 긍정적인 태도가 좋습니다.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데
학습 면에서 조금 더딘 것은 점차 나아지리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