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불러라, 친구 이름을! 나눠라, 너의 마음을! 놀아라, 맘껏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