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백팀일지 7월 23일

이름 유예원 등록일 20.07.23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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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에는 장기자랑을 했다.첫번째는 윤서의 How you like that을 혼자서 추는거치고 정말 잘 추었다. 두번째로 민서와 수인이의마술쇼었다.선생님께서 그려셨다. 위대한 마술은 간식이라고 하셨다. 세번째로 윤서,지민,채민,수민,예원의 돌핀이였다.5명끼리참 잘 맞았다.생각보다 일찍끝나 우리밥 친구들이 아쉬워했다.

2~3교시로는 국어 구술토의를 했다. 주제는 자연환경을 지키려면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이다. 주제에 대해 자기생각을 1명씩 얘기했다.

수민:생각이 잘 나지않음

현우:개인차량를 이용하지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예원:일회용품대신 재활용품을 활용하자

지율:가까운거리는 자동차대신 걸어가자

지호:자동차대신 전기차를 타자

채민:물건을 사고 담을때 비닐봉지대신 장버구니를 이용하자

수인:모기와 파리가 싫어하는 식물을 키우자

지민:학교에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만들자

우준:산에 쓰레기통을 곳곳에 설치하자

민서:자동차를 타지말고 자전거를 이용하자

도윤: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말자

윤서:자연환경에 대한 법을 더 강력하게 개선하

가윤:종이를 낭비하지말자

 

청팀과 달리 백팀은 지민이에 이어 수인이가 또 과학실험을 제출했다.그래서 선생님께서 참 놀랐다.

4교시는 체육을 했다. 이번엔 3종술래잡기을 했다. 1번째는 1대1 술래잡기,그 다음 피구형술래잡기,마지막으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을 했다.

5교시에는 영어을 했다. 교과서수업은 6단원의 이번 여름에는 무엇을할거니?What will you do this summer?이 수업을 다 한뒤

흡혈귀를 피해라라는 게임을 했다.영어시간은 지루해도 재미있다.

6교시에는 수학을 했다. 오늘도 수학질문을 받았다.선생님께서 항상 질문을 가져오라고 얘기하셨다.질문이 있는 사람은 총 4명이다.저번에 2친구 오늘 2친구.1친구가 질문에 윤서가 설명을 해주었다.2친구가 또 질문을 했을때 윤서가 또 답을 해주었다.질문이 없어서 선생님께서 문제을 내주셨다.노트에 적어 문제을 풀어보라고 했다.정답자는 2명이 나왔다.1명은 마지막에 설명을 잘 하지 못 했고,1명은 설명을 정말 잘했다.선생님이 이해하기 쉽게 다시 설명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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