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청팀 일지 (7월 15일 수요일)

이름 김하진 등록일 20.07.16 조회수 38

복잡하고 재미있어었던 하루

 

 

 

오늘 1명의 친구가 지각을 했다. 1,2,3 교시: 가장먼저 선생님 께서는 시화 검사를 하셨다. 시화를 해온 친구들은 6명이였고, 선생님 께서 그 이유를 대보라고 하셨다. 두명의 친구가 말을 하지 않자 글로 직접 쓰라고 하고 우리는 과제였던 토의 주제 2가지 정해오기를 한 명씩 일어나서 말했다. 선생님 께서 우리반 친구들이 토의 주제와 토론 주제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고 말하시고 10분의 시간을 더 줄테니 주제를 고치라고 하였고 구술발표도 해본하고 하였다. 혼자서 하는 구술이 되지 않으면 함께하는 토의도 되지않는다. 말하시고 과학적 탐구 5단계 대립토론 구술 토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도중 아이폰이 띵 소리가 났다. 10분의 시간이 흐르고 발표할 시간이 되었다. 가장먼저 민성이가 나왔다. 민성이는 스마트폰 중독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토의주제로 정하고 문제상황과 그이유를 자신있고 긑가지 잘 발표했다. 민성이가 발표를 잘해서 친구들이 나오지 않을 때 갑자기 지우가 나왔다. 지우는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을 토의주제로 정하고 사고나 밤을 새는 것으로 하여 발표했습니다. 지우는 4번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윤이는 장래희망을 정할 때 자기기준으로 정할까 아니면 부모님이 원하는 장래희망으로 할까를 주제로 정하고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 대해서 설명 했습니다.

4교시: 먼저 준비체조를 하고 오늘은 포스 케어볼 마지막 시간이었다. 점수를 얻는 방법을 새로 배우고 코트에서 게임을 시작했다. 규칙은 먼저 20점을 얻는 사람이 이기는 것인데 우리 코트는 한 번 아웃되면 다시 리셋 되는 규칙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5교시: 영어시간은 언제나 재미있다. 영어책을 가지고 오지 않은 친구들은 두세명 정도 되었다. 오늘은 음식에 대한 마지막 시간이었고 먼저 단어를 복습한 다음에 여러 가지 음식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의 사진을 붇이고 그 음식을 설명 했다.

6교시: 수학시간은 사다리꼴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과 마른모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도 구했습니다. 사다리꼴은 3등분을 하고 A,B,C를 카피 해서 뒤집고 평행사변형으로 만든 다음 직사각형으로 만들어 넓이를 구하면 되고 마름모는 사다리꼴 정사각형에 속해서 이등변 삼각형이나 직각 삼각형으로 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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