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백팀 일지 (7월 9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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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민서 | 등록일 | 20.07.11 | 조회수 | 59 |
힘들었지만 재밌었던 하루
1교시와 2교시에 미술 시간 이었다. 미술 시간에 A조와 B조를 나누어 재밌고 신기한 사진 찍는 것을 했다. 사진을 찍기 전에, 회의 하는 시간은 30분 이었다. 30분이 지난 뒤, 백팀은 시청각실로 갔다. 시청각실에서 A조 따로, B조 따로 맘껏 사진을 찍었다. 사진 찍을때 편집도 하고, 물건을 이용하여 찍고, 밖으로 나가서 찍었다. 밖엔 땡볕이라 너무 더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찍으니까 즐거웠다. 친구들이 다 땀 범벅이 되어 교실로 돌아왔다.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5층끼지 올라가서 너무 힘들었다. 3교시에 감사편지를 읽는 수업을 했다. 편지를 안 써온 사람은 5명 이었다. 발표를 할때 수인이가 앞장서서 1등으로 발표를 했다. 선생님이 발표를 하는 5ㅏ람마다 설명을 해주셨다. 발표를 한 사람은 2명 이었다. 4고시엔 체육수업을 했다. 저번주 목요일에 했던 수업을 이어서 했다. 선생님이 5~10분정도 설명을 해주셨다. 우리는 설명을 듣고 나서 활동을 했다. 4칸에 1명씩 들어가서 서브도 하고 받기도 했다. 재밌었다. 5교시에 영어 수업을 들었다. 5단원을 배워서 따라말하고, 듣고,2가지의 게임도 했다. 스파이 게임과 서바이벌 게임이다. 스파이 게임은 자신이 뽑은 카드에 스파이가 있으면 친구들에게 속이는 게임이다. 서바이벌 게임은 영어 문장을 선택해서 살아 남는지, 죽는지, 모두를 살리는 로션 같은것도 있는 게임이다. 6교시 하기 전에 알림장을 썼다. 6교시에 수학수업을 했다. 6단원 복습, 예습을 했다. 단위넓이는 단위길이에서 시작 됐다고 한다. 우리가 만든 길이는 1너코로와 1제곱 너코로이다. 1제곱 킬로미터는 1제곱미터가 백만배라고 한다. 힘들었지만 재밌었던 하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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