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온라인 공부를 할 때 자신이 열심히 했다는 증거를 남기기 위한 방법 의견(안) 정리

이름 윤수인 등록일 20.09.01 조회수 92

 온라인 공부를 할 때 자신이 열심히 했다는 증거를 남기기 위한 방법 의견() 정리


  우리가 1학기에 열심히 했다는 증거를 매일과제제출방에 올렸듯이 2학기에는 어떤 방법으로 개선을 했으면 좋겠는지 개선방안과 의견828일 자치방에 올렸습니다. 어제(831)부터 각 수행방에 공부했다는 증거를 남기고 있는데 불편한 점이라든지 개선했으면 하는 점들이 있으면  편하게 댓글도 많이 달아주고,청팀장(민성)과 협의해서 토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견()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소윤: 매일과제제출방에 썼던 공부내용정리를 말고 , 다른걸 하고 싶습니다. 일기에 재밌는 이야기나 슬픈 이야기등 등이 있으면

        애들이 댓글을 달아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거죠.

민성: e학습터에서 나왔던 핵심 내용들에 대한  문제를 우리도 문제를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입니다.

지우: E학습터에 나왔던 핵심단어를 적는 것 입니다. 온라인을 할 때 딴 짓을 안 하고 열심히 공부하면 것도 쉅게 할 수 있을 것이

         다.

희영: 하루에 나왔던 과목에 과목마다 어렵거나 이해 안되는 것을 글로 구체적이게 작성 한 후 학급 자 치방이나 과목별 방에

        올려서 친구들의 댓글로 도움을 받는 방법입니다.

지민: 내가 배운 점을 각각 과목마다 작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롭게 배운 점을 쓴다면 내가 새롭게 배운점과 친구들이

        새롭게  배운점을 비교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희영이 말처럼 이해가 안되 는 내용도 함께 작성하여 그것에 대한 답을

        친구들이 댓글로 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윤서: 과목별로 배운 내용을 노트로 아니면 스마트폰으로 요약 또는 필기를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타이 머로 시간을 재서 사진을

         찍고 비밀글로 올립시다.

가윤: 책이나 공책에 오늘 수업한걸 간단하게 정리해서 사진을 찍고 올리거나 글로 써서 올리는 방법 입 니다.

수인: 친구들 의견에 공감하고, 배운 내용을 각자의 방법으로 포토폴리오를 만들어 학교 갈 때 제출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

         니다.

도윤: 매시간 마다 공부한 내용 중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여 학급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입니다.

민서: 공부한 내용을 공책이나 종이에 써서 찍은 다음, 학급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법입니다

 

민석: 각 과목마다 핵심문제를 하나씩 만들어서 답을 쓰는 방식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사람이 한 과목당 한 문제씩만 만들어

        도 26문제가 됩니다.

지호: 저는 온라인을 끝나고서 공부를 배운 느낌,생각 등 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에 생각을 쓰고 다른 친구에 느낌, 생각등

        을 교감하여서 친구의 우정, 친근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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