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나는 외출복을 접지 않고 옷장에 걸어 놓는다 .
바지는 반으로 접고 , 3등분으로 접는다 .
양말은 2개를 겹쳐서 반으로 접고 위에를 넣는다 .
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