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패션과 환경 (윤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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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수인 | 등록일 | 20.09.21 | 조회수 | 6 |
지금은 성장기라서 계절마다 옷을 사는데 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색상을 꼼꼼히 확인하면서도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제대로 확인해 보지 못 했다. 코트에 달린 작은 털은 부드럽고 푹신해서 좋았었던 기억이 있는데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 이었다.우리도 외국처럼 인조털이나 인조가죽을 이용하여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수입이 잘 되다보니 유행은 엄청 빠르게 바뀌고 있다.그러다 보니 버리기 아까운 새옷 같은 옷이 정말 많다.아름다운가게나 벼룩시장이 열었을때 팔아보기도 하지만 사람들마다 개성이 있기 때문에 말처럼 쉽지 않다. 나 또한 패션 디자이너가 꿈이 지만 환경도 생각하면서 화려한 패션과 그 이면에 가려졌던 한 벌의 옷에 담긴 이야기들의 조용히 귀를 기울여 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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