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패션과 환경(최윤서)

이름 최윤서 등록일 20.09.21 조회수 8

   오늘날의 우리들은 자연이 아닌 대부분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자연을 잘 모르는 것이죠. 자연은 동물과 함께 살아갑니다. 우리가 동물이 되어 본적이 없기에 고통을 모르는 것이죠. 나 좋자고 눈에 안 보이는 자연을 파괴할 것입니까? 물론 패션이 필요한 것 이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자연을 파괴하기 까지 하면서 해야겠습니까? 영상을 봤을 때 너무 징그러웠다. 만약 최종소비자인 우리가 2차소비자로 밀려나고 다른 최종소비자가 생긴다면 우리가 저렇게 되는 건가요?

   우리는 자연말고 현대기술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인조가죽이 천연가죽보다 성품이 더 뛰어난 것도 있다. 이제 세일한 털까지 나타낼 수가 있다. 이젠 패션도 환경을 생각할 때가 온것 같다. 환경파괴의 하나의 원인 패션. 우리가 다함께 해결해 나아가자. 그 누구의 노력이 아닌 우리가.

   패션이 중요한가 자연파괴로 인한 어두운 미래가 중요한가? 이젠 생각해야할 때가 왔다. 패션이 전부인 세상보다 자연이 중심인 세상. 우리가 만들어진 이유도 자연 덕분인데 우리 손으로 자연을 버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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