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패션과 환경(김민성)

이름 장미숙 등록일 20.09.21 조회수 8

  옷을 만들 때는 동물들의 가죽, 털들이 들어가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다. 하지만 나는 옷이 제조되는 장면을 보고 충격받았다.그 철과 가죽을 동물에게서 벗겨내는 영상을 봤는데 가죽과 털을 뜯기는 동물들이 아파하는 것이 보였다. 미국에서 매번 털옷이나 가죽 지갑을 만들 때는 약 3만마리의 동물들이 희생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털옷을 많이 생산한다. 다시 생각해봐도 동물들의 가죽이나 털을 벗겨내는 장면은 정말 끔찍하다. 털옷이 따듯하고 부드러워서 좋았는데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였다니.....앞으로는 소비를 줄이고 환경을 사랑하고, 아껴야 겠다. 

이전글 패션과 환경 (정지민)
다음글 패션과 환경 ( 박소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