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패션과 환경(김하진)

이름 김하진 등록일 20.09.21 조회수 11

패션은 동물의 가죽이나 섬유로 만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이 환경 파괴의 범인이 됩니다.

먼저 동물의 가죽은 동물을 마음대로 죽여서 잔인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한해에 옷을 

샀다면은 내년에는 옷이 잘 맞지 않아서 버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재활용을 해야 합니다.

재활용이란 입던옷을 다른 곳에 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물려주거나 또 

벼룩시장에 저렴한 가격에 파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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