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환경과 안전을 생각하는 소비 (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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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지민 | 등록일 | 20.09.15 | 조회수 | 7 |
지금 바다에는 쓰레기 섬이라고 불릴 정도의 엄청난 양의 쓰레기들이 맴돌고 있다. 실제 그 쓰레기 섬은 한반도 보다 크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는 것처럼 아직도 우리가 버린 쓰레기 때문에 죄없는 동물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이젠 더이상 인간도 예외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의 로망은 북극에가서 얼음물을 마셔보는 것 일것이다. 하지만 이때까지 깨끗하다고 생각했던 북극의 얼음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발견 되었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든 옷들이 생겨나고 있다. 모든 플라스틱이 재활용되어 옷으로 만들어지면 좋겠지만 불법으로 버린 플라스틱이나 바다에서 떠내려간 플라스틱이 모이고 모이고 또 모여 거대한 플라스틱 섬이 생겨난다....... 최대한 물건을 살때 신중하게 생각하고 버려진는 쓰레기를 줄이도록 노력하자. 한명의 노력만으로는 지구를 살릴 수 없다.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할때가 다가오고 있다. 아니면 지금 다가왔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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