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사이버공간은 컴퓨터와 통신망을 매개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적게 받으며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가상공간이다. 긍정적인 면도 많이 가지고 있지만 부정적인 면이 많이 있다.

  학생들 사이에서 제일 많이 하는 것이 온라인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숨기고 아이템을 서로 사고 파는 온라인 상거래가 이뤄지기도 한다. 작은 일이 커 질 수 있고 사이버 폭력으로 변질이 될 수 도 있다.

  난 부모님과 연동되는 앱으로 하루 3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고 있지만 숙제를 하거나 정보 검색으로 가끔은 관리가 허술 할 때마다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다른 사이트로 빠질 때가 많다. 간혹 사이버에 중독이 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앞으로 시간 계획을 잘 세워 책과 사전을 이용하여 정보를 검색하고 , 줄 책을 많이 읽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그리고 정해진 사용시간 안 에 최대한 활용하고 그 시간 외에는 잠시 안 보이는 곳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 실천하고 꾸준히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