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사이버생활 (진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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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민서 | 등록일 | 20.08.31 | 조회수 | 17 |
요즘 사이버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하지만 사이버 생활을 하다보면 시력도 나빠진다. 그래서 덜 해야한다. 많이 하다보면 중독이 된다. 사이버 생활을 하다보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다. 먼저 풍부한 정보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누구나 정보를 생산하고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사이버 공간에서 자신을 숨길 수 있다. 사이버 공간에서 쇼핑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면들에서 부정적인 면이 한가지씩 있다. 풍부한 정보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것은 잘못된 루머일 수도 있고, 정보가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닐수도 있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는 것은 밖에서 계속 하다가 배터리가 다 달면 더 이상 할 수 없다. 누구나 정보를 생산하고 활용 하는 것은 정보를 들어서 채팅방에 좋지 않는 루머를 떠돌게 하여 안좋다. 사이버 공간에서 자신을 숨기다 보면 다른 사람한테 욕이나 비속어를 해서 안좋은 면도 있다. 마지막, 쇼핑을 할 때 주문을 했는데 자기가 원하지 않는 물건이 올수도 있다. 사이버 생활만 계속 하다 보면 24시간씩 할 수도 있고, 갑자기 안경을 써야 하거나 시력이 안좋아진다. 그래서 사이버 생활은 되도록이면 하루에 1시간 안으로 사용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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