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사이버 생활 (최윤서)

이름 최윤서 등록일 20.08.31 조회수 15

    언제부터인가 사이버 생활의 시대가 찾아왔다. 한편으론 편리하지만 어쩌면 그 사이버가 우리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범죄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작권, 개인정보로 인해 손해를 입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이 범죄인지를 명확하게 구분해 낼수가 없기 때문에 답답하기 마련인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습관이 중요한데 우선 저를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일단 표에다 동그라미 친 것은 2개. 하나는 사이버 공간에서 해야할 것 말고 다른 것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 하나는 내가 올린 게시물을 본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기분이 좌우되는 것인데 난 나를 중심으로 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중심으로 했던 적이 정말 많은 것 같았다. 하지만 이 글만큼은 솔직하다. 나는 스마트폰을 1시간도 사용하지 않지만 문제는 스마트 기기이다. 스마트 폰보다는 큰 아이패드? 그런게 문제이다. 아마 하루에 3~4시간은 보는 것 같다. 공부하는데 2시간 정도 쓰고 노는데 1시간 반정도 쓰니 배터리가 달수밖에 없다. 내가 예상하는 친구들의 스마트폰 사용양은 3시간 정도 일 것 같다. 

    나도 앞으로 꼭 필요하지 않는 이상은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지 말아야 겠다. 나만의 힘으론 안될 때가 있다.그래서 스마트폰을 엄마에게 아침. 점심. 3시쯤. 그리고 저녁으로 달라고 해야 겠다. 볼수도 있겠지만....ㅎ 이시간 때에는 못봐도 이해 부탁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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