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사이버생활(김하진)

이름 김하진 등록일 20.08.31 조회수 17

먼저 사이버공간으로 우리가 지금 하는 온라인 수업이나 서로 소통하고 카톡같이 서로 만나지 않고 대화하는 것은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더 많이 우리생활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놀지 않고 집에서 게임이나 유튜브를 많이 시청해서 중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리고  저도 요즘 게임과 유튜브를 많이 보는 편인 것 같습니다. 제가 버려야 하는 습관은 유튜브를 계속 보거나 게임을 많이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엄마와 제한시간을 정해놓고 그만 하라고 하면은 그만 하는 습관을 기르려고 노력 중입니다. 정해진 시간은 먼저 유튜브는 2시간 정도로 했고 게임은 평일엔 40분 주말엔 1시간 10분으로 정했습니다. 만약에 잘 지켜지지 않으면 그때 부터는 휴대폰 알람시계를 이용해서 타이머나 알람을 맞추어 놓거나 동생이나 저가 우리 게임시간이나 유튜브가 끝나면 서로 끝났다고 예기 해주는 것입니다. 저도 이 약속이 있기 전까지는 유튜브나 게임을 시간에 상관없이 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 약속대로 정해진 시간만큼만 유튜브나 게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약속이 잘 않지켜지면은 하루동안 유튜브나 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벌칙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글 사이버 생활 (최윤서)
다음글 사이버생활 (권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