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은 컴퓨터속에서 친구를 만들고 상점을 만들어 물건을 팔기도 한다. 실제처럼 꾸며놓은 환경 같은것이다. 이 코로나 시대에는 사이버 공간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고 공부를 한다. 사이버 생활에서 버려야할 습관은 친구, 선생님 등등과 대화를 할때 자신의 이름으로 해놓기, 욕 하지 않기 가 있다. 자신의 친구가 이름을 엉뚱하게 해놓아서 누군지도 모르게 된다면 친구와 대화하는 느낌보다는 모르는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이 될것이다. 또 사이버 공간 이라고 해서 욕을 한다면 실제와 같이 마음에 상처도 입고 똑같이 안좋은 말이기 때문이다. 들여야하는 습관은 밥을먹거나 자기전에 핸드폰하면서 길가지 않기, 길가면서 핸드폰 하지 않기 가 있다. 세개 모두 어떤 행동을 하면서 사이버 생활을 하고 있는데 밥먹을때 핸드폰을하면 밥상 예절에 어긋나고 자기전에 핸드폰을 하면 눈도 나빠지고 머리도 안좋아지기 때문이다. 길가면서 핸드폰을하면 자전거에 부딛힐수도 있고 심하면 자동차에 부딛혀 교통사고가 일어날수 있기 때문이다. 사이버 생활에 중독이 되어버리면 빠져나오기 어렵기 때문이다. 버려야하는 습관을 위해서는 하루에 핸드폰을 몇시간할지 정해놓고 딱딱 맞추는 노력을 해야하고 핸드폰을 하기전, 해야할일을 꼬박꼬박 다 해놓는 노력을 해야한다. 잘 지켜지지 않을것을 대비해, 주변에 핸드폰을 정해진만큼 하지않고 더 많이 한다면 핸드폰을 그만하라는 말을 해달라고 부탁하면 좋을것같다.
|